집에서 칼을 가신다면 알아두실것

집안에 칼은 많지만 잘 사용하는 칼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잘 잘리는 칼이겠지요. 그래서 집에 칼을 가는 돌이나 철이 있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막상 칼을 가는 것을 구입하셨는데 정확하게 사용법을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칼은 항상 돌과 칼이 20도 각를 넘으면 안됩니다. 그보다 칼을 높게 세우면 칼날이 오히려 더 좁아지고 20도 보다 더 낮아지면 칼 날이 세워지기는 하지만 칼이 얇아져서 오래 사용을 못하거나 강도가 작아 집니다. 꼭 20도 각을 지키고 칼을 가시면 되겠습니다

 

승경호 부동산

The Schneider Team

703-928-5990

 

 

 

양파로 모기 퇴치하기

집안에 있는 양파, 혹시 남는 양파가 있다면 요긴하게 쓰일곳이 있답니다

부엌에 칼이 녹이 보인다면 큰 양파를 몇번 자르면 녹이 없어진답니다.

새로 페인트를 칠한 방에서 페인트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면 양파를 몇조각 썰어서 물그릇안에 넣고 몇시간 두면 방에 페인트 냄새가 없어진답니다

고양이나 강아지가 집안에 가구나 카펫, 어느 한곳을 자꾸 뜯거나 상처를 낸다면 그곳에 양파를 얇게 썬것을 놓아 두거나 붙여두면 그곳에 고양이나 강아지가 오지 않는답니다

밖에서 벌에 쏘인다면 급하게는 양파를 썰어서 붙여두면 조금 나아진답니다. 그러나 알러지가 있으신 분은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캠핑에 갔는데 모기방어 스프레이를 안가지고 오셨다면 양파를 팔과 다리에 문질러 두면 모기나 다른 벌래가 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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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로 여드름을 치료한다구요?

올리브 오일은 참기름 만큼이나 부엌에서 없어서는 안될 좋은 식재료 입니다. 하지만 오래되어어서 교환을 해야할때는 그냥 버리기보다는 다른곳에 쓸모있게 쓸수 있습니다

집에 페인트를 하다가 만약에 머리 묻으면 페인트를 씻어내는것이 생각보다 힘듭니다. 때론 머리카락을 잘라 낼때도 보았습니다. 그때 솜털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묻힌후 그 부위를 닦아 주면 페인트가 깨끗이 닦여집니다. 때론 눈섭화장 지울때 쓰셔도 된답니다

나무 가구 반짝반짝 유지 하시길 원하시면 올리브오일 2/3 , 레몬쥬스 1/3 섞으셔서 분무기에 넣어셔서 뿌려놓은후 2분후에 닦아내시면 아주 반들반들해 진답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말랐거나 건강해 보이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끓일정도 아니게 뜨겁게 대운후 머리 카락에 잘 발라 준후 , 비닐백으로 머리를 싸고 45분 정도 있다가 샴푸 하시면 머리결이 한결 부드럽고 건강하게 보인답니다

자동차 고치다가 보면 까만 기름때가 손에 많이 묻습니다. 때론 페인트도 많이 묻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에 올리브오일 한스푼, 소금 한스푼을 잘 섞어서 묻은곳을 손으로만 7분정도 문질러 주면 잘 닦여집니다. 보통은 수세미로 마구 닦아내시는데 그러면 손에 많이 손상이 갑니다

여드름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새정제로 쓰일것이 있습니다. 소금 4스푼에 올리브오일 3스푼을 잘 섞은후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2분후 따뜻한 비눗물로 얼굴을 잘 닦아내는것을 일주일만 해주고 다음주에는 3일정도만 해주면 얼굴 피부의 변화를 많이 보시게 된답니다. 얼굴에는 영양을 공급하고 소금으로는 청소를 하는 원리라고 합니다

면도할때 면도크림이 안보이면 올리브오일을 잘 발라준후 면도 하시면 부드럽게 면도도 되고 또 피부도 촉촉해 진답니다

오래간직했던 야구 장갑이 시간이 지나니 더 오래 되어보이고 또 쓸수 없게 보이기도 합니다. 올리브오일을 많이 닳아있는곳에 잘 발라준후 30분후에 잘 닦아주면 다시 새것 처럼 보이고 또 야구할때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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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내집장만” 신문을 모아 두셨다가 유용하게 쓸일?

다 읽으신 내집장만을 잘 모아 두시면 유용하게 쓰실일이 있답니다

고가의 스웨터나 작은 이불은 신문으로 잘 싸서 두면 좀 벌래로 부터 보호 됩니다

유리에 낀 때를 닦아 낼때 비싼 페이퍼타월로 쓰지 마시고 신문으로 닦아내면 아주 잘 닦아집니다.

이사짐을 싸실때 그릇 포장할때 쓰시면 깨지는것으로 보호 합니다

안쓰는 여행용 가방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신문을 구겨서 넣어두면 나중에 열었을때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신발안에 자주 젖는 다면 사용후 신문을 구겨서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 해 줍니다

 

 

 

 

오래된 컴퓨터 마우스패드 버리지 마세요

오래쓴 마우스패드 빨아서 쓰면 못쓰게 되는경우가 많아서 새것으로 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리기전에 살짝 빨아서 다른곳에 쓸곳이 있습니다.

잘 잘라서 식탁 다리의 받침으로 쓰면 바닥에 딱붙어서 움직이도 않고 바닥을 식탁다리가 긁는것도 보호 한답니다

뒷뜰에 식물들을 정리 할때 무릅 보호대로 쓰면 아주 딱 좋습니다

화분 받침대로 쓰면 좋습니다

뜨거운 냄비 받침대로 식탁에서 쓰면 좋습니다

 

마요네즈(mayonnaise) 가 피부에도 쓰인다고요?

집안에 있는 마요네즈, 자주쓰이지는 않지만 캐찹만큼이나 필요한 소스입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또 무엇에 쓸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머리결에 아주 좋은 영양제가 되기도 합니다. 마요네즈를 머리카락에 묻히고 간단하게 마사지를 머리까지 해준다음 머리카락이 마르지 않도록 비닐로 머리를 감싸준후 10분정도후에 샴푸로 닦아내면 머리켤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혹시 어디 놀러가셨는데 얼굴 로션이 없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요. 얼굴을 깨끗이 닦은후 차가운마요네즈를 얼굴에 골고루 발라주며 마사지를 한 후 20분정도 후에 닦아낸후 찬물로 씻어주면 얼굴이 깨끗해지며 부드러워진것을 바로 알수 있습니다

손톱이 약하다면 마요네즈를 가끔발라주고 5분정도 두는 것을 자주하면 손톱이 아주 건강해 진답니다

햇살에 피부가 따가워서 작은 화상을 입었다면 마요네즈를 발라주면 따가운것도 없어지고 수분을 유지 해줍니다

팔꿈치나 발바닥에 굳을살을 제거 하기전에 마요네즈를 발라 주고 10분정도 지난후 수건으로 잘 닦아내주면 깔끔해 진답니다

꽃집에 가면 건강한 화초들이 많습니다. 잎사귀에 마요네즈를 잘 발라주면 반짝반짝 광도 나고 건강해 진답니다

나무로 된 가구에 아이들이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려 두었다고요, 마요네즈를 발라준후 5분후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여 집니다

피아노 건반에 때까 끼거나 노랗게 변한곳이 있다면 마요네즐 살짝 발라주고 수건으로 닦아주면 새것처럼 된답니다

 

 

 

 

부엌에 후드청소를 해야하는 이유

아마도 거의 매일 사용하는 후드는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중에 하나 입니다. 음식 요리에서 올라온 기름과 냄새까지도 빨아들이는 기계인데 이것도 그냥 사용만 하지 않고 보살펴 줘야하는 물건입니다. 먼저 이것에는 가장 아랫부분에 필터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그 것이 하는 역할은 같습니다.  모든 후드는 필터를 교환할수 있고 또 청소후에 다시 설치할수 있게 설계되어있습니다. 필터는 주로 두개 정도인데 잘 뽑아 낸후 식기 세척기에 넣어서 닦아주면 됩니다.  깨끗이 말린후 다시 설치해 주면 됩니다. 그외에 고급형 후드인 경우에는 제조사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또한 후드의 빨아 들인 공기를 집밖으로 배출하는 경우에는 항상 집밖의 공기구명을 잘 살펴서 구멍이 막히지 않게 유지해야합니다. 주로 낙옆이나 새들이 서식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드를 청소를 하지않으면 후드의 생명과 그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적어도 4개월에 한번씩은 청소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오븐(oven) 에서 음식이 골고루 익혀지질 않아요

오븐을 자주 쓰다 보면 가끔 넣은 음식이 골고루 익혀 지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음식의 자리를 바꿔 가며 요리 할수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음식과 함께넣은 쿠킹 호일이 오븐안의 열의 순환을 막는 경우인데 호일을 너무 크게 잘라서 사용하면 열의 흐름을 방해 하기 때문에 음식의 양에 딱 맞게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오븐안에 붙어 있는 불순물이 열선을 막아서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만약 가능하다면 오븐의 뚜껑을 열고 오븐을 높은 온도로 30분정도 달궈 줍니다. 이때 상당한 연기가 발생하는데 미리 집안에 창문을 열어두고 연기감지기를 미리 차단해두어야 합니다. 이때는 항상 오븐 옆에서 아이들이 오거나 혹시나 발생할수 있는 화재위험때문에 꼭 지켜보아야 합니다. 만약 오븐에 자동 자가 청소기능이 있다면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작동시켜 두는것이 좋습니다

 

 

 

세탁기에서 방금 옷을 빨았는데 냄새가 나요

여름철 옷을 자주 빨아야 하는데 요즘들어 방금 빨래 한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문제 때문일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찬물에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을수 있습니다. 세탁비누도 찬물에도 잘 녹으니 그 부분은 전혀 문제가 없지만 세탁기 안에 수분과 남아 있는 박테리아는 찬물에 죽지 않기 때문에 자주 지 세탁을 하게 되면 박테리아가 세탁기안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가장 뜨거운 물로 빨래를 빨아주면 세탁기안에 박테리아를 죽일수 있고 또 냄새가 사라집니다.  새로 구입한 세탁기도 예외가 아닐수 있으니 너무 걱정말고 위에 내용 처럼 따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집구입시 지하실에서 꼭 봐야하는 두가지

지하실이 있는 주택은 항상 습기의 정도와 창문 을 중요하게 봐야합니다. 지하실의 습기가 많으면 그만큼 병균에 노출되는 문제가 많을수 있으며 또 물이 들어올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도 됩니다.

첫번째, 만약 습한 냄새가 나는 지하실에 나무 바닥이 깔려 있다면 마루 바닥의 상태를 잘 보아야 하는데 주로 유틸러티 룸의 주변이나 벽쪽에서 가까운 바닥을 잘 살펴 보아야합니다, 베이스 보드에 물자국이 남아 있거나 나무의 무늬가 쭈글거림이 보이면 나무 아래에 곰팡이의 가능성이 많을것이라고 판단되며 이경우 입주자의 건강에도 해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습기가 느끼지는 지하실에 카페트가 새로 설치되어있다면 더욱더 유심히 봐야합니다. 가능하다면 구석구석를 잘 살펴서 곰팡이의 흔적을 잘 찾아봐야하 합니다. 새로 카페트 설치시에 곰팡이를 잘 제거하지 않고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새 카페트의 냄새때문에 그 냄새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지하실에 창문이나 나가는 문이 있는지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주택 구조적으로 그러한 것이 없는 집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지하실을 경쾌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자 할때에는 꼭 창문이나 나가는 문이 있는지 확인한후 집 구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하실에 올바른 잠을 잘수 있는 방으로 만들고자 할때는 창문의 크기는 가로 20인치새로 24인치가 되어야하며 바닥에서 44인치를 넘지않는 곳에 창문을 설치하며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