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문이 고장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차고 아래쪽의 나무가 부식을 했거나 부식의 상태가 커서 교채를 해야하는 경우, 주차할때 부주위로 인해 문을 부셨거나 찌그러 뜨린 경우입니다. 차고 문은 차고 열림장치를 제외하고 문만 교채할수 있는데 주로 커뮤너티 관리 협회가 있다면 그 규율에 맞춰야 하는데 주로 디자인과 색깔만 만춰주면 된다. 때로는 알루미늄이거나 나무인지를 까다롭게 지정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두가지의 경우 이더라도 인슐레잇 이 되어있는것을 선택하면 좋다. 쉽게 말해 방온벽이 설치가 되어있는 경우인데 대략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더 두껍다. 하지만 차가운 온도를 차단해 주는 효과가 있는데 대략 20도 정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차고가 차가워지면 차고에 있는 얼어버릴수 있는 것들을 보호 할수 있으며 차안에 온도도 적당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아이들 방에서 지우개가 많이 나오지요. 사고 또 사고. 그래도 지우개는 버리지 마세요. 쓰일곳이 많답니다

— 때 묻은 동전을 닦을때 쓰세요. 가끔 흔하지 않은 동전을 발견했는데 때가 많으면 지우개로 지우시면 깨끗해 집니다

— 벽이나 장난감에 크래욘 자국이 많으면 지우개로 지우세요. 아주 깨끗해 집니다

— 마루 바닥에 긁힌 자국외에 물건을 옮기다가 묻은 자국은 지우개로 다 지워집니다

— 피아노 건반에 묻은 구석의 때는 지우개 지우세요, 간편하게 닦아집니다

— 벽에 그림을 달거나 거울을 달아 두었다가 빼면 까만 때가 생기지요? 처음에 달기 전에 뒷쪽에 지우개를 끼우시고 벽에서 떨어지게 해두고 걸어두시면 나중에 때가 없습니다

집에 딸기쨈 다음으로 많은것이 땅콩쨈 입니다. 그리고 아주 유용하게 쓰일곳이 있답니다.

— 아이들 머리카락에 혹시 껌이 붙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땅콩쨈을 바르고 좀 기다리면 모두 떨어집니다.. 근데 머리를 감기전까지는 고소한 땅콩냄새가 머리에 남을 것입니다

— 물건에 붙어 있는 가격표가 잘 않떨어지나요? 땅콩잼을 발라 두면 바로 벗겨집니다

— 집에 혹시 쥐를 보셨나요? 쥐 트랩을 사오셨다면 가운데에 땅콩쨈을 두세요.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 생선 비린네가 없어지질 않지요? 생선을 구운 후라이팬에 땅콩쨈을 한숫가락 퍼서 넣어두세요. 냄새가 않납니다

—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콘에 넣어줄때 콘안에 땅콩쨈을 넣은후 아이스크림을 올려주면 아이스 크림이 녹아 떨어지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페이퍼타월은 부엌에 꼭 하나씩은 있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물건이기도 한데 그 외에도 쓸만한 곳을 더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베이컨을 전자랜지에서 구울때 접시아래에 페이퍼타월을 깔고 위에도 덮어주면 베이컨에서 기름이 튀는것을 방지 해 주고 다 구워지면 기름이 빠져서 좋습니다

— 옥수수에서 옥수수 수염을 뽑아 낼때 쓰세요. 잘 잡혀서 편리합니다

— 과일이나 야채를 냉장 보관할때 페이퍼타월로 포장해서 넣어두면 오래 둘 수 있습니다

— 생 닭에서 기름을 뺄때 사용합니다. 닭요리전에 페이퍼타월로 닭을 싸두고 몇시간 후면 기름이 모두 빠집니다

— 남은 식빵을 냉동실에 보관하게 될때 페이퍼타월로 잘 포장에서 넣어두면 눅눅해 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철 후라이팬이나 냄비를 보관할때 안쪽에 페이퍼타월을 붙여두면 녹이 발생하는것을 막을 수있습니다.

 

무심코 버릴수 있는 사용한 스타킹을 잘 새탁한 후에 사용할 곳이 많습니다,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 카페트에 떨어진 귀걸이나 작은 물건은 손으로 집어 내기가 힘듭니다. 또한 찾기도 힘드 실 것입니다. 그때는 집에 진공청소기 입구에 스타킹으로 감싼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청소기 안으로 찾는 물건이 들어 가지 않고 앞에 걸린답니다

— 집에 어항이 있으시다면 물 교환을 할때 힘드시지요? 물 빠지는 호수 앞에 스타킹으로 막은 후 물을 빨아 드리면 어항안에 자갈이나 악세사리가 빠져 나가지 않고 앞에 걸리므로 아주 쉽게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한가지 어항에 사는 물고기는 꼭 다른곳에 옮겨 두시고 하셔야 겠습니다. 물고기가 호스에 걸리면 물고기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 이쁜구두 닦을때 쓰면 아주 좋습니다. 왁스를 발라서 닦아줘도 아주 잘 닦입니다

— 선물 포장한고 남은 포장지를 잘 말아서 스타킹 안에 넣으면 좋습니다

— 손톱에 메니큐어를 닦아 낼때 솜이 집에 없다면 스타킹에 아세톤을 묻힌후 닦아보세요. 아주 잘된답니다

— 아이들 곰인형에서 솜이 좀 빠져서 보기가 않좋은가요? 스타킹을 말아서 곰 인형 옆구리에 넣어주면 새것처럼 통통해 진답니다

— 남은 양파를 보관 할때 사용하면 좋지 않을 까요?

— 만두피 만드는 롤러 보관하면 롤러에 먼지도 않묻고 좋습니다

— 급하게 조금만 페인트를 해야하는곳이 있고 붓에 페인트를 묻히고 싶지 않으면 스타킹을 잘 말아서 고무줄로 묶은후 페인트 붙처럼 사용하면 완벽 하답니다

 

한번쓰고난 페인트 붓은 다시 페인트를 하기 전까지는 말라서 딱딱한 채로 남겨져 있습니다. 아마도 몇년후 페인트를 다시 해야 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새로운 붓으로 칠하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겨져서 창고에 말라버린 붓은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지기도 하는데 그전에 그 붓을 쓸모있게 사용할곳이 있습니다

— 여름철 바닷가에서 놀고 와서 자동차에 타기전에 모래를 털어 낼때 아주 좋습니다. 샌달, 장난감, 타월등 붓으로 사용하면 아주 잘 털립니다. 자동차에 보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집안에 먼지 청소에 사용합니다. 선반, 선반안에 그릇, 악세사리 먼지가 묻는 곳에 청소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식빵 토스트 기계를 사용하다보면 아래에 빵먼지가 많이 생기는데 가끔 붓으로 털어내면 아주 잘 털어 집니다

— 뒷뜰에 꽃씨앗을 심은후 붓으로 흙을 덮어 줄때 사용합니다

— 스톰도어의 망사를 붓으로 먼지를 재거 할때 사용합니다. 창문에 창틀이나 철망 청소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 컴퓨터 키보드 청소때 사용하면 딱 좋습니다.

이외에도 사용가능한 곳이 많은데 , 다음에 버리 마시고 꼭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이 질문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께는 필요없을수 있겠지만 행여 걱정이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집들에는 부엌 싱크에 디스포절이 설치 되어있습니다. 디스포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스위치는 거의 같은것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스위치의 오류나 어떤 경우에는 스위치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보입니다만 집주인의 편한곳에 설치또한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벽에 있거나 케비넷 안에 스위치를 만들거나 카운터 탑에 구멍을 뚫어서 누르는 스위치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중에서도 허리 위치에 스위치를 만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마 편하게 사용하거나 다른곳에 구멍을 만들지 않아도 되어서 그곳에 설치하는 것 같습니다만 상당히 위험한 곳입니다. 몸에 닿아서 스위치가 올려질수도 있고 또 물이 잘 닿는 곳이기 때문에 전기가 흐를수도 있습니다. 꼭 디스포절 스위치는 물이 않닿고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것이 좋습니다

승경호 부동산

The Schneider Team

703-928-5990

 

집을 매매 하기전에 새단장하는 집들이 많습니다. 오래동안 화장실도 새단장을 하게 됩니다만 실수도 있기 마련입니다. 공사 업자의 의견도 있었겠지만 주로 주인의 결정에 따라야 하다보니 왜 그리했는 지 알수 없는 결과도 있겠습니다. 그중하나는 샤워실 문입니다. 이쁘게 하려다 보니 유리로 깔끔하게 꾸며진 열리는 문인데 알고 보니 열면서 싱크나 변기에 부딫히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반대로 열리게 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그리하면 문이 열리지도 않게 되어있었습니다.  항상 조심 하지 않으면 문이 부셔질 수 있겠습니다. 집 인스팩션의 한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뻐보이는 화장실에 옥에 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항상 잘 살펴보고 구입시에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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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hneide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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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 유리창에 쌓인 눈을 치울때 쓰는 스크레퍼는 겨울철에만 쓰이다 보니 평소에는 창고나 차 한구석에서 다른 용도로 쓰이는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잘 활용하면 다른곳에도 쓰일곳이 많습니다

화장실 타일 주변에 페인트를 하다가 페인트가 타일에 많이 묻었다면 또 그것이 굳었다면 그때 스크레퍼로 긁어내면 바로 떨어집니다

벽에 페칭할때 페칭을 발라주고 깨끗이 그것을 편편하게 밀어 줄때 쎠 보세요. 아주 잘된답니다

겨울철 스키 타기전에 오래된 왁스를 제거 할때 스크레퍼로 써보세요, 완벽하게 된답니다

냉장고 청소할때 선반에 묻은 굳은 쏘스나 기름기는 스크레퍼로 바로 닦여집니다

밀가루 반죽이 오븐이나 부엌상판에 묻어서 닦아 내기 힘들다면 스크레퍼 하나면 바로 닦여집니다

 

집구입전에 인스팩션에 한 종목 이기도 한 이부분은 잘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넘어 갈수 있는 큰 문제점 이기도 합니다. 덱을 지탱하고 있는 포스트는 집뒤쪽 아래에 땅에 묻혀 있는데 그것을 새울때에 땅밑에 지반에 콘크리트로 단단하게 잡아 주기는 하지만 묻힌 부분과 나무 포스트가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을 흙이 덮거나 대부분 그곳을 페티오를 만들면서 그 땅위로 덮게 되면 나무 포스트부분이 비가 오거나 눈이 와서 물이 흐를때 바로 아래 부분이 물이 닿게 됩니다. 그것이 계속 되고 세월이 지나면 나무 포스트 아랫 부분이 썩어버리면서 포스트가 내려 앉는 문제도 생기게 됩니다. 그리하면 큰 문제가 되는데 그전에 덱포스트 아랫부분을 보호하는 작업을 해주던가 혹시 새 덱을 설치할때는 메탈로 포스트를 잡아주는 것이 있는데 꼭 그것을 설치해서 아래에 포스트가 물에 닿는것을 피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비용이 더 지불되기 전에 꼭 전문가와 상담하여 이문제를 미리 막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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