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밧데리가 방전되었나요?

가끔 자동차 밧데리 문제로 어려운 일을 겪은 적이 있을것입니다. 오래된 밧데리로 인한 문제이거나 아니면 차에 전등불을 켜두고 내려서 밧데리가 모두 소모된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인적이 드문곳에서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아찔한 순간이다. 차에 아스피린을 가지고 있다면 방법이 있다. 밧데리위치를 파악하고 밧데리의 뚜껑을 열어 볼수 있다면 아스피린 두알씩을 밧데리 각 셀에 넣고 30분정도 기다린 후 시동을 걸어 봐도 좋다. 단 자동차의 밧데리가 오래된 모델인경우이고 셀을 열수 있는 경우이다. 때에 따라서는 셀에 있는 액체가 흘러 나올수 도있으니 마지막 방법이고 차도 오래되어서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될때 써볼수 있다. 그리고 아스피린을 사용후 밧데리는 다시 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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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유리문 깨끗이 닦는 방법

구입한지 몇년 되지 않았고 벽난로 사용도 많지는 않았는데 벽난로에 유리문에 낀 때는 잘 닦이지 않는다, 다시 구입을 해야하는것 인것 같기도 하고 또 아직 쓸만해 보이는데 쀼연 때는 좀 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방법이 있다. 따뜻한 물컵에 식초와 암모니아를 몇스푼정도 넣어서 잘 섞은후 유리에 뿌린후 닦으면 잘 닦여 내려간다. 닦은 후 다시 반복해서 잘 닦으면 깨끗이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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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칠한 페인트 냄새, 없애는 방법 !

사람마다 새집냄새, 즉 새로 칠한 페인트 냄새가 싫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몇주정도 문도 열어두고 이사하고 나면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기다림이 싫다면 방법이 있다.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암모니아 액을 구입해서 방마다 한 접시정도 부어서 두면 냄새를 없앨수 있다. 만약 그래도 냄새가 그대로 라면 옆에 식초를 부어서 두거나 양파를 썰어서 두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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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열때 소음이 심한가요?

아마도 집이 지어진 이후 한번도 차고 문을 교채한적이 없다면 이것을 교채하면 소음이 좀 나아질수 있다. 차고 문과 문을 열어주는 이음새는 주로 철로 된 롤러와 프래임으로 되어있다. 물론 단단하고 견고한것은 맞지만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마무도 되고 또 철과 부딪치는 소리에 아마도 듣기 싫음 소음도 만들어 질수 있다. 이럴때는 Nylon Roller 나이론롤러로 교채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데 간단하게 교채는 가능하며 이것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교채를 마음먹었다면 같은 재질로 된 다른 부품도 교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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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탁기나 드라이어 흔들리는 소리 줄일수 있을까요?

이미 지난번에 세탁기와 드라이어에서 소리가 나는 문제점을 이야기 했었다.  잡음의 문제가 세탁기의 기계결함이 아니라면 이것도 한번 해볼만 하다. 새탁기의 다리 부분에 특별하게 제작된 패드를 한번 넣어 보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처럼 anti-vibration pads 떨린 방지 패드인데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것을 세탁기와 드라이어 다리부분에 끼워넣어두면 떨림이 바닥으로 전해지는것을 많이 감소하는 효과는 볼수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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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하수구/샤워실 에서 악취가 나옵니다

아휴 냄새가 올라 온다고 큰일이 난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가장 흔한 문제점 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샤워실에서 자주 냄새가 난다면 아마도 많이 쓰지 않는 샤워실 인 경우 일것입니다.  대부분의 하수구는 이미 집밖의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를 막아주는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전장치는 하수구 중간에 물을 고이게 만들어져서 그 공간으로 가스와 악취가 올라오는것을 막는 것인데 막상 샤워실을 오래 쓰지 않으면 그 물이 말라버렸거나 고인물이 썩은 경우도 있습니다. 즉 샤워실은 자주 쓰는것을 기본으로 만들어져있어서 안쓰게 되면 그런일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뜨거운 물을 3분정도 틀어 둔후 식용류를 1/3 컵정도 부어두면 악취가 올라 오지 않고 오랫동안 샤워실을 비워두어도 악취가 올라 오지 않습니다. 즉 물을 고이게 한후 식용류로 그 물위를 덮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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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장만, 가장 중요한 첫번째 관문은?

오랫동안 꿈꿔오던 첫집 장만! 첫집을 구입하는 일은 모두에게 기쁨과 설레임을 주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내집장만이 주는 기쁨이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 집의 열쇠를 받아 문을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은 평생에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이 될것이다.

집을 결정하는 조건은?

집을 보는 관점은 나이와 성별, 가족의 수등 객관적인 기준으로 결정되는 조건 외에도 각 개개인의 희망사항에 따라 집을 선택하는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적용이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 가족에게 방과 화장실은 몇개가 필요할까, 지하실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수 있을까? 우리 가족에게 뒷뜰은 필요할까? 등은 집은 선택하는 객관적인 조건에 해당이 된다. 하지만, 집을 결정하는데 크게 작용하는 요소중의 하나가 집에 대해 생각하는 자신만의 주관적인 생각들이다.

집을 고르는 것=배우자 선택

방갯수와 집의 크기 등과 상관없이 나에게 맞으면 그만인 것이 집이다. 집을 고르는 것은 자신의 배우자를 선택하는 과정과도  비슷하다고 하겠다. 배우자의 직업이나 외모 등 바깥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은 사실 나의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그리 중요하지 않다. 모든 조건을 떠나 내 마음에 들고 내가 좋으면 그만인것이다.

집을 고르는 나만의 조건은?

어떤 분에게는 집을 선택하는 조건이 출퇴근 거리보다는 내 가족이 좋아하는 집을 고르는 것이 먼저일수도 있고, 비싼 돈 주고 산 고급차가 있어도 직장은 무조건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신다. 나이가 들어서는 가까운 친구와 같이 살아야 한다고 친구가 사는 동네로 이사를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고, 작년에 결혼한 딸과 가까운 집을 사는것이 가장 우선순위인 분도 계신다. 집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객관적인 조건보다 오히려 앞서는 것이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이다.

“그 동네 집 다 똑같잖아요.”

이뿐 아니다. 한동네에 있는 옆집 뒷집 건너편집이 다 비슷하게 생겼다 하더라도 모든집은 각기 다 다른 지형과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같은 시기에 같은 빌더가 지은 집이라고 해서 ‘레고’처럼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 동네 집 다 똑같잖아요” 분명 틀린말이다. 오래된 집은 시간이 지나오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단점을 보완해 오면서 그 오랜 세월을 지내왔을것이고 또 주인의 바램에 따라 리모델링을 통해서 완벽하게 탈바꿈을 한 집도 있다.

사람속보다 더 복잡한 집

그렇다면, 새집은 다 똑같을까? 건축시공시의 작은 실수가 오랜시간을 지나며 집의 큰 단점으로 남아 있게 될수도 있고, 어떤 첫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집의 수명이 결정되기도 한다. 새집이든 오래된 집이든 집은 그 지형과 방향, 위치에 따라 그 수명이나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똑같이 생긴 옆집과 뒷집이라도 각자 다른 단점과 장점을 지니며 시간이 흐른다. 내 마음에 쏙드는 스타일로 집을 지어도 집이 완성된 후에는100점 만점에 80점도 주지 못하는것이 집이다. 어떻게 보면 사람속보다 더 복잡하고 알수 없는 것이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화 한통으로 가능할까?

1+1=2과 같이 수학 공식처럼 딱떨어지는 것이 집이 아니하면, 새집을 짓거나 집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에이전트 선임이다. 광고를 보고, 혹은 소개를 받아 부동산 에이전트와 전화통화를 하다 보면, 정말 내가 원하는 집을 찾아줄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는 건 사실이다. 전화 통화 한번으로 이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함께해줄 에이전트와 인연이 닿을수 있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좋은 에이전트 만나기

이집은 무조건 좋고 이집은 무조건 나쁜다고 할수 있는 집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문인의  진심이 담긴 뼈때리는 조언 몇마디는 구매자의 큰 손해를 피하게 할수는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 선임은 내집장만의 꿈을 이루는 과정중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며, 무엇보다 가장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첫번째 관문이기도 하다. 에이전트와의 충분한 인터뷰를 통해 나의 꿈을 실현시켜줄 좋은 에이전트를 만날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발행인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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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Oven) 이 작동하지 않아요.

오븐을 자주 쓰지 않아도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다. 가열이 되는 가전재품인 경우 수명이 다른것에 비해 오래 쓰는 편인데 오븐에 따라 디지탈 방식이고 또 첨단기술을 가지고 있고 또 안전장치를 지니고 있을 수록 그 고장율이 높다. 주로 오븐의 디지탈 스크린에서 처음보는 알파벳과 숫자가 깜박이고 있는 경우인데 그 경우에는 경고음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답답한 나머지 전원을 껏다 켜도 마찬가지이다. 이 경우는 괜히 여러 버튼을 눌러도 전혀 반응은 없다. 그러나 방법이 있다. 오븐의 모델번호와 스크린에서 보이는 코드를 잘 적어두고 인터넷 검색에서 찾으면 그 문제점이 바로 나온다. 오븐의 스크린은 그 이유를 자세하게 셜명하지 않고 코드를 통해서 알려주는데 그 코드는 오븐공장에서 이미 주어진 코드이므로 만약 그 문제점을 찾으면 전문가가 고치러 오는 경우 그에 맞는 부품을 가져와서 간단하게 처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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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물이 빨리 않채워져요 !

최근들어 이쁘고 좋은 신재품 세탁기가 많이 탄생되고 있다. 물론 예전해 비해 그 가격도 많이 낮아진 편이다. 이쁘고 좋은 신재품이라도 그것의 작동 원리는 같은데 교채한것이 예전것에 비해 그 기능의 성능이 더 나아진것이 없다면 마음이 너무 아플것이다. 물이 빨리 않채워지는 원인은 단 두가지다. 새것이던 오래된것이던 물이 채워지는 속도는 거의같다. 새것은 물을 센서에 의해 채우려고 하는데 적당한 물양과 옷양을 파악해서 최고의 효과를 가져오게 한다. 그래서 그 물양을 자동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래도 물이 빨리 안채워진다면 새탁기 뒷부분에 물이 들어가는 호스가 있는데 호스와 새탁기 사이에 필터가 있다. 새탁기 제조회사에는 혹시나 물이 섞인 불순물을 걸려 내어 내부의 문제를 미리 막으려고 필터를 달아 두었는데 세탁기 교채당시에 들어간 불순물이 그대로 호스의 물을 막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만약 아무리 생각해도 물이 너무 느리게 채워진다면 새탁기 뒷부분의 필터를 꼭 보자. 세탁기의 종류에 따라 필터가 세탁기의 아래쪽에 위치한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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