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오늘은 대화 좀 하자.

남성이 여성보다 더욱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아세요? 하지만 이러한 남자아이들의 풍부한 감수성은 초등학교입학 전후로 확연하게 줄어든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들에게 ‘아들답게’ ‘남자답게’ 자립심을 가지고 자랄것을 강요하지요. 2014년에 발표된 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아기를 돌보는 어머니는 아들보다 딸과 더 많은 음성적 교류를 한다고 해요.

다시 말하면 아버지들은 아들과의 대화에서보다 딸과의 대화에서 감정적인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죠. 2017년 애모리 대학 연구진은 아버지들이 아들보다 딸에게 더 많이 노래를 불러주고 미소를 짓는 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어요. 아들과 대화를 나눌 때는 감정보다는 “성취나 결과물”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해요.

아들의 감정을 묻고, 아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부터 아들에게 지시형 대화보다는 감정적인 대화를 한번 나누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분이 어떠니?”, “지금 마음이 어때?” 등의 감정을 물어보는 말들이죠. 전문가들은 아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감정을 말을 할 수 있도록 물어봐 주고, 아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아들의 감정을 읽어주는 대화 지금 당장 한번 시작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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