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1

워싱턴지역은 비옥하고 습한 토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하실이 생각보다 습한 경우가 없지 않다.  지하실 습기가 어느정도인지 검사방법을 먼저 알아보자. 지하실에 드라이월이 아닌 외벽이 보이면 그곳에 알루미늄포일을 공책사이즈로 잘라 테이프로 사면을 붙여두었다가 며칠뒤 때어 보면 그안에 물기가 보이면 습한 지하실이다. 그 정도가 심하면 몇가지 문제를 생각해볼수있는데 첫번째는 지붕에서 내려오는 물이 빠져나가는 다운스파웃의 문제이거나 땅과 지하실 외벽사이의 워터프루핑의 문제인데 만약 이것이 문제이면 큰 공사가 필요하다. 이경우 1만불에서 많게는 5만불의 경비가 소요된다. 외벽의 흙을 다 겉어내고 다시 워터프루핑을 해야하기 때문인데. 전문 부동산 에이전트는 이런경우의 교육을 받았으므로 구입전에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Spread the love

Random

내집장만 VOL 41, June 2021


내집장만 VOL 3, Nov 2019


부동산 구입, 투자라면 살때와 팔때가 있다


2월 16일에는 내셔널 빌딩 뮤지엄으로!


관련 게시물

킨더에서 12학년까지 볼링이 공짜? Bowl America


아내에게 가을 향기를 선물하세요.


내집 장만, 가장 중요한 첫번째 관문은?


Cat lover 모여라! DC의 캣까페 Crumbs & Whiskers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