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을 걸어가다 목이 마르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을 사기 위해 편의점이나 마트를 찾게 됩니다. 매번 5불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물병을 찾아헤매는 불편함과 물병의 소비만 없어져도 환경을 보호할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한 젊은이는 Tap이라는 앱을 만들었죠.
Tap 앱 창시자는”물을 찾다가 Google Map에 가서 ‘water fountain’을 입력하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물을 위한 Google지도를 구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죠. 우리는 물을 찾는 사람들의 검색 엔진입니다.”
이러한 운동에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등의 소매업체들이 물을 공짜로 제공해주겠다고 나섰고, 이제 이 앱에 들어가서 내 위치를 넣으면 근처에 물을 리필해주는 곳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앱을 깔려면 여기로—-> https://findt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