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드라이 하다고 꼭 건강한 집이 아니다 !

집안의 습도는 우리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간단한 예로 들자면 기침이 잦은 가정은 조금 습도가 높은것이 좋고 벌레같이 생겨나는것들은 집이 건조해야 생겨 나지 않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만 어느 한쪽도 편을 들어 줄수가 없습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집은 항상 숨을 쉬다보니 들어 마신 공기나 빠져 나간공기나 결국 우리의 코와 입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면 집안의 어느곳도 그 냥 스쳐 지나갈수 없습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그 습도치를 가지고 병균과 벌레서식들을 비교 해서 분석해 보았는데 집안의 습도는 30에서 60 이 가장 이상적인 습도치라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지하실은 습도가 높겠고 2층방은 건조하겠지만 둘다 적절한 대책으로 겨울에는 가습기를 잘 이용하고 여름에는 건조기를 이용해서 가족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힘써야 하겠습니다.

 

승경호 부동산

703-928-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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