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새로 깐 카페트 남는 부분, 요긴하게 쓰는 법

새로 장만한 집에 카페트를 새로 깔고 나면 남는 부분이 있다. 대부분 그부분은 집 입구의 발판으로 쓰이다가 버려지게 되는데 잘 잘라서 쓰면 요긴하게 쓰이는 곳이 있다. 카펫트를 동그랗게 말아서 새탁기와 건조기 사이에 껴두면 그 사이로 빠지는 양말을 쉽게 건져 낼수 있다.ㅋㅋ 그리고 새탁기나 건조기의 다리밑에 받침으로 쓰면 소음 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다. 또 부엌에 팬이나 솥 보관할때 아래에 깔아두면 꺼내거나 넣을 때 부딫혀서 나는 소음도 줄일수 있다. 카펫 남은 부분을 한번 접어서 뒷뜰에 농장일 할때 무릅 밑에 깔면 훌륭한 무릅 보호대가 된다.

승경호 부동산

The Schneider Team

703-928-5990

 

 

 

Spread the love

Random

집에 소화기 있으신가요?


이런 사람과 친구하지 말라고?


리모델링 하기전 이렇게 해보면 실패란 없다 !


1년에 12번 아내가 ‘악마’로 변한다.


관련 게시물

땅콩잼, 알면 유용한 5가지 팁


딸과 함께 요정의 집으로! Fairy Festival 7/13


아내와 단둘이 가는 고급 스테이크 하우스 Voltaggio Brothers Steak House


불빛과 함께 낭만적인 아이스 스케이팅 11/15-1/5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