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체구에 항상 웃는 얼굴로 잡동사니로 어지러진 집을 찾아다니면 행복을 선물해주는 Marie Condo.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해도 그녀의 유투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만의 독특한 정리 비결은 무엇일까?
마음까지 정돈되는 마술의 정리법,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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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장만 VOL 20, AUG 2020
오퍼 쓸때 편지 써보셨나요?
아침, 출근한 회사에서 커피를 쏟았다. 카페트 다!
내집장만 VOL 18, JUL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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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가장 비싼 집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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