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파파 한번 되어 보실래요?

라떼 파파, 미국에서도 가능하다!

스웨덴과 같은 파격적인 육아 휴직 제도가 없는 미국에서도 ‘라떼 파파’는 존재할 수 있을까? 대답은 YES다. 주말이 되면 날씨가 춥다고 웅크려 있지말고, 리모콘과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 놓고 텀블러에 따뜻한 커피를 담아 아이에게 따뜻한 코트와 모자를 씌어 아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보자.

아무말 없이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라떼 파파’의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다. 따뜻한 아빠의 온기를 느끼는 아이에게서도 환한 웃음이 보인다. ‘라떼 파파’는 엄마들에게 꿈에도 그리던 달콤한 휴식을 줄 수 있다. 발렌시아가 패션쇼에서 나온 훈남 모델들 처럼 아이를 안고 손에 잡고 여유롭게 걸어가는 모습, 세상의 모든 남편에게서도 그런 ‘포스’를 느낄 수 있기를.

Spread the love

Random

중년의 로맨스, 남편에게 달려있다?


여성 갱년기? 남자에게도 찾아온다.


어느 부동산 에이전트의 손님 공식 3


남편을 위한 선물로 ‘이것’ 어때요?


관련 게시물

어? 수도 꼭지에서 찬물, 뜨거운물이 자동으로 바뀌네요?


워싱턴 디씨에서 유명한 100개의 레스토랑


Holiday 불꽃놀이 보러 갈까요? 11/17 @Gainesville VA


내집장만 VOL 17, JULY 2020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