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싱싱하게 지켜줄꺼야! Venus et Fleur 꽃집

발렌타인 데이와 결혼 기념일만 되면 어김없이 꽃배달을 시키는 남편. 그런 남편이 하나도 반갑지 않은 이유는?

박스 안에 시들시들하게 꽉 들어찬 장미꽃 한다발….꽃배달이라는 명목으로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엄한 초콜렛 한상자.

꽃은 며칠만 있으면 그 시들함 마저 없어지고 말아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다. 이렇다고 남편의 마음과 성의는 무시할수 없고.

자…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오라인 꽃집이 있으니 바로 Venus et Fluer이다. 가격이 많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이 꽃은 최장 1년까지도 그 싱싱함을 유지할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번 구경해볼까?

https://www.venusetfleur.com/

 

 

 

 

 

Spread the love

Random

전기 비용의 주범 – 창문


변기 탱크에 기대지 마세요, 물이 터질수 있습니다


아내와의 데이트는 아시아 퓨전 요리 전문점 Kaliwa에서


물 잠그기 – water shut off valve


관련 게시물

내집장만 VOL 20, AUG 2020


8월 버지니아 지역 최고 가격으로 팔린 매물들


데이트 장소로 최고 루프탑 레스토랑


진흙 장애물 경주, Tough mudder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