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에이프런만 있으면 아빠가 쉐프로!

남자들이 요리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식재료 선정과 복잡하기 그지 없는 각종 양념들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클릭 하나로 해결한 회사가 있으니 바로 ‘블루 에이프런’이다. 블루 에이프런은 요리 재료를 파는, 웹사이트 기반 업체이다.

그러나, 인터넷 그로서리가 아닌 한끼 식사를 멋지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요리 재료와 레서피를 배송한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딱 필요한 양만큼만 보내주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적이다. 주방 도구만 있으면 준비끝!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요리가 나온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한번 블루 에이프런 웹사이트에 한번 방문해보자.

https://www.blueapron.com/

 

Spread the love

Random

에어컨 콤프레서 – Air Conditioning Compressor Cleaning


Smithsonian Air and Space Museum에서 아이맥스 무비를


페어팩스 카운티 July 4th 퍼레이드로 출발!


맥클린 초콜렛 페스티벌 1/27


관련 게시물

카펫에 껌이 붙었다고요 ㅠㅠ


홈디포에서 크리스마스 크래프트 만들러 Go! Go!


챈틸리 스페이스 뮤지엄, 나는 공짜로 간다!


주방 분무기가 달려있는 수도꼭지, 아래쪽에서 자꾸 걸려요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