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어떻게 먹어요? 뉴욕 Flour Shop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이 30-40대라면,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10-20대이다.

뉴욕에 문을 연 Flour Shop은 케잌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몰려든 고객들로 붐비는 곳. 케잌을 보면 너무 예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케잌 사진을 한번 구경해볼까?

사진 출처: flour shop 웹사이트 갤러리

https://store.flourshop.com/

 

 

 

Spread the love

Random

Septic system( 셉틱 시스템)이 집에 있으시다면 조심하셔야 할것들


먹을거리 가득, Taste of Georgetown(9월 25일)


온가족 주말 캠핑, 쉐난도우 벨리로 떠나요!


잔소리보다 효과 100배? 청소년기 자녀 오늘 꼭 한번 안아주세요.


관련 게시물

집구입시 지하실에서 꼭 봐야하는 두가지


서랍장에 서랍열면 소리가 심할때?


별이 빛나는 밤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애쉬번


자식이 속썩일땐, ‘지랄 총량의 법칙’으로 위로하라.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