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녀, 슬립 오버 보낼때 꼭 기억하세요!

나이가 어릴 때 슬립오버는 ‘안전’이 제일 걱정이 되고, 아이가 좀 더 자라 청소년기가 되어 슬립오버를 할 때는 술이나 마약 혹은 부적절한 동영상 등에 ‘노출’이 될까 노심초사 하게 된다. 슬립오버를 하기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할 사항들이 있다.

밤중 언제든지 집으로 올수 있음을 알려야

자녀가 어떤 친구들과 슬립오버를 하는지, 함께 슬립오버할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가 슬립오버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심리적이나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밤중 언제든지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는 아이들이 부모님을 밤에 깨우기 싫어서 늦은 밤에 전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기때문에 이 점을 반드시 주지 시켜야 한다.

슬립오버, 교통 사고까지 이어져

슬립오버를 하고 온 아이들이 그 다음날 하루 종일 잠을 자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경우 친구들과 함께 슬립오버를 하는 아이들은 새벽늦게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게 되고 차를 운전하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위험하고 부주의한 운전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슬립오버 이후에 교통 사고로 숨진 청소년들에 대한 기사도 가끔 보도되곤 한다.

슬이나 마약, 소셜 미디어에 쉽게 노출

십대 아이들이 슬립오버를 할 때 집을 떠나 부모들의 간섭과 감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안도감에 무모한 일들을 서슴없이 하기도 한다. 이 또래의 아이들은 Peer Pressure  때문에 자기가 원하지 않는 행동이라 할지라도 어쩔 수없이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친구들과 어울려 밤새 술을 마신 이후에 부모님께 들키지 않기 위해서 바로 집으로 오지 않고 오랜 시간 친구집에 머물다가 온 경우에 부모는 자녀가 술을 마셨는지, 밤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게 된다. 슬립오버를 하면서 마약을 처음으로 접하는 청소년들도 다수 있기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부모는 슬립오버를 하기 전에 청소년 자녀와 소셜미디어의 적절한 사용에 대해 반드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십대들이 ‘가상 현실’인 소셜 미디어에서 저지른 부적절한 행동이 실제적으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음을 주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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