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아이의 미래, 똑똑한 경제 습관에 달려 있다

<<아이의 미래, 똑똑한 경제 습관에 달려 있다>>의 저자인 김지룡 박사가 제안하는 “우리 아이 경제 습관을 키워주는 10가지 약속”을 참고하면, 아이들의 경제 교육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김지룡 박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졸업 후 4년간 한국개발리스(주)에서 근무한 후, 일본으로 유학, 게이오 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아이 경제습관을 키워주는 10가지 약속”

돈으로 아이의 행동을 지배하지 않는다

자기 이불을 개는 것, 자기 방을 청소하는 것, 공부를 하는 것 등은 아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므로 경제적 보상을 주어선 안 된다. 특히 용돈으로 공부를 시키는 것은 돈으로 아이의 행동을 지배하는 행위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없다.

용돈을 받으면 저축 먼저 하게 한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재산형성의 첫 번째로 뽑는 것은 적금이다. 먼저 적금을 통해 재테크를 시작할 ‘종자돈’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용돈을 줄 때 저축할 돈을 용돈에 포함시키자. 저축은 용돈의 30~50%선이 적당하다. 용돈을 받으면 우선 저축부터 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주자. 그러면 성인이 되어 월급을 받았을 때 적금부터 넣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할 것이다.

쇼핑에서 이기는 법을 가르친다

똑똑한 소비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쇼핑’이라는 게임의 규칙을 가르쳐야 한다. “할인마트의 유혹에 넘어가 불필요한 물건을 산다면 우리가 게임에서 지는 것”이라고 아이에게 알려준다. 이기고 지는 것에 민감한 아이들은 이러한 게임을 통해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가치관에 따른 소비를 알려준다

아이에게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되도록 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제품이다. 아이들에게 가치관에 따른 소비를 손쉽게 알려줄 수 있는 것으로 환경과 관련된 상품을 들 수 있다. 환경의 중요성을 배운 아이는 환경을 해치는 합성세제는 되도록 사지 말아야 할 물건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아이의 ‘떼쓰기 전략’에 밀리지 않는다

부모가 아이의 떼에 넘어가면 아이들은 효과적인 떼쓰기 전략을 학습해간다. 아이가 물건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 물건을 갖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필요 없는 물건은 사줄 수 없다는 태도를 보여줘야 한다. 물론 그 태도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해야 한다. 이때 유의할 것은 아이가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부모가 인정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기 때문이다.

물건을 사기 전에 ‘없으면 곤란한가’ 생각하게 한다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은 것에는 욕망과 필요, 두 가지가 있다. 필요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이고 욕망은 단순히 갖고 싶은 것이다. 욕망을 억누르고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은 경제교육의 하나다. 아이에게 물건을 사기 전에 ‘이 물건이 없으면 곤란한가’ 스스로 물어보게 하자. 욕망을 참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또한 집에 비슷한 물건이 없나 대체품을 생각하는 습관도 함께 들여주면 충동구매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예산 내에서 물건을 사도록 훈련한다.

성인이 되면 예산이라는 문제와 자주 부딪히게 된다. 월급으로 생활해야 하고 부서의 예산 범위 내에서 일을 추진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예산을 다루는 훈련을 시킬 수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때 아이에게 일정 금액 내에서 음식을 주문하게 하거나 여행할 때 간식이나 저녁거리 당번을 맡겨 예산 내에서 물건 사는 일을 시켜보자. 예산 내에서 아이가 선택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훈련을 할 수 있다.

기부할 곳을 선정하고 기부하게 한다

기부는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와 지혜를 익히는 일로, 미래에 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아이라면 기부할 곳을 스스로 찾게 하자. 자발적, 계획적, 장기적 기부를 가르치기 위해서다. 따라서 올바른 기부는 자신이 기부한 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일까지 포함된다.

우리집 살림살이에 대해 솔직히 말한다
부모가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못 사주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아이 앞에서 집이나 주식, 연금, 편드, 보험 같은 집안 경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자. 이런 대화는 아이의 경제 IQ를 높일 뿐 아니라 비싼 공주 침대처럼 고가의 물건을 쉽게 사달라고 조르던 아이도 가정 재테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게 만든다.

부모부터 경제를 공부한다
현재의 부모 세대 중 어렸을 때 경제교육을 제대로 받았던 사람은 거의 없다. 아이에게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실천하려면 부모부터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일확천금을 얻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보다는 성실하게 일해서 돈을 버는 가치를 강조하는 책을 골라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등의 책은 경제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췌: 인터넷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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