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많이 자라나는 계절에는 일주일에도 꽤나 높이 잔디가 자라난다. 적당한 간격으로 자주 잘라주지 않으면 꽤나 고생을 한다. 이왕 시작하면 깔끔하게 하고 싶지만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하는 잔디 관리는 쉽지 않다. 그중에서도 화단과 잔디의 사이를 깔금하게 하려니 잔디 깍기가 끝나고도 트림을 한번 더 해줘야하는 귀찮음 이 있다. 그럴때는 화단과 잔디 사이에 일반적으로 벽돌을 쌓아서 그 분간을 지어 놓을때가 대부분인데 조금 더 노력해서 그 사이에 잔디와 같은 높이로 벽돌을 밑으로 밖아 넣으면 화단의 벽돌도 무너지지 않고 단단하고 또 잔기 깍는 기계의 바퀴가 지나가는 길로 쓰면 끝부분의 트림을 일일이 하지 않아도 되고 보기도 좋다.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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