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부동산 시장, 주택구입 서두르지 말라

워싱턴의 주택 시장은 수도 워싱턴을 둘러 싸고 있는 495번 이라 불리는  벨트처럼 생긴 도로를 안팎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온갖 정부기관과 하청업체가 몰려있는 이곳 사정에 걸 맞 게도 수도 DC와 가까운 정도에 따라 집 값의 차이도 많아 졌다. 지하철에 이어 수도와 공항을 이어주는 지상철 공사도 한창이다. 그 주변의 몇몇 도시는 수도 와의 거리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의 상향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큰 기업의 이전도 많았지만 유입도 있었고 또 대기업의 워싱턴 터전을 고려하는 소문때문인지 워싱턴의 부동산 시장은 식을 줄 몰랐다. 늦은듯 싶었지만 대도시의 면모를 보이려고 노력하는지 고속도로 확장 공사도 한창이다. 아직도 넓힐 땅이 있고 발전을 거듭할 기회가 있는것이 워싱턴이라 곳곳에 공사용 트럭도 많이 보이는 것이 워싱턴의 모습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도시 규모에 비해 부동산 회사도 많고 에이전트도 많다. 주춤 하겠지 ,이제 좀 내려 가겠지 하는 기대감에 망설였던 지역주민의 주택 구입의 꿈에 어긋 나면서 타 지역에서 이주민들에게 주택구입의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  미국의 대도시에 비하면 아직도 작은 도시인 워싱턴 지역도 그 안에서도 교통, 학군에 따라 그 가격의 차이는 천차 만별이다.

만만하게 생각했던 타지역 사람들이 막상 주택구입을 시작하게 되면 매번 입만 딱 벌어진다. 새집을 찾는 분들은 고급 인테리어의 편리함에 많이 찾지만 막상 본인의 가격에 맞춰보려니 딱 맞는 집은 내가 살고 싶은 지역에서 멀어져만 간다. 한해 한해가 지나면서 인기 지역의 가격은 계속 올라 갔고 어느사이 아팠던 그 과거의 서브 프라임 때의 가격은 이미 올라선지 오래전이다. 그러나 요즘 한인들에게 인기도 많고 또 식품점도 몰려있는 지역의 가격은 사실상 지금도 상향가를 치고 있지만 그 과거의 서브 프라임의 가격이 이제 될까 싶은 정도이다.  이 속도로 계속 모든지역이 상향가를 친다면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는 나도 기쁜일이 겠으나 역사상 최하의 이자율과 수입에 걸맞지 않은 주택가격의 상승세는 나에게는 불안한 요소가 아닐 수가 없다.  상업용 부동산의 시세는 임대료와 비례관계인데 시장의 불안함이 이어 졌음에도 불구 하고 지난 몇년간 상승세을 이어왔다. 만만하지 않은 임대료 상승은  새 사업의 시작을 주춤하게 만든 요인 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장사가 잘되면 임대료도 무섭지는 않지만 경기는 흐릿했는데 임대료는 꾸준히 올라만 갔다.  이런 저런 요인을 나름의 부동산 공식에 넣어 보면 앞뒤가 맞지 않고 불안한 대답만 나올뿐이다.  워싱턴 한인 부동산의 일원이기도 하고 또 가장 큰 팀을 이끄는 한사람으로써 딱 맞는 결론을 한인들에게 드리지 못하는 심정이 마음만 아플뿐이다.  항상 무리하게 너무 큰집 구입을 하지않고 너무 서두르지 않는 한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고 그리 많은 저축이 없다면 충분한 고민을 하고 주택구입을 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다

승경호 부동산

The Schneider Team

703-928-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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