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격에 ‘딱’ 맞는 공부법

어쩜 같은 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아이들 마다 성격이 이리도 다를까? 성격만 다를까? 공부하는 습관도 하늘과 땅 차이.  자녀의 성격 유형에 따라 어떻게 학습을 도와줘야 하는지 살펴봤다.

STYLE 1
“친구가 제일 좋아!” 사교가 스타일

교우관계가 좋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시한다. 남자아이의 경우 운동을 좋아하고 여자아이의 경우 친구 그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모 눈에는 노는 것만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Don’t  “산만하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등의 이야기가 스트레스 유발 포인트다. 공부는 안 하고 놀러만 다니는 것처럼 오해받기 쉽다. 친구들과 못 어울리게 하거나 집이나 독서실처럼 혼자서 공부하게 하면 오히려 능률이 떨어진다.

Do  다른 친구를 가르쳐주면서 자신도 공부해나가는 스타일로 교학상장의 공부법을 권장한다. 아이들끼리 같이 공부하거나 오픈된 장소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다른 교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에 교우관계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준다.


STYLE 2

“너무나 치밀해!” 신중한 스타일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 등이 세워져 있어야 스스로 공부하는 매우 신중한 스타일이다. 세부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익숙하며 이를 통해 동기도 부여 된다. 구체적인 계획 없이 행동할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성향을 보인다.

Don’t  아이가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행동하라고 채근하지 않는다. 계획 없이 행동하는 것을 싫어해 자칫하면 아예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한 아이이므로 강압적인 분위기 조성은 피해야 한다.

Do  목표를 치밀하게 세워야 공부가 되는 아이이므로 학습플래너 쓰는 방법을 먼저 알려준다. 쓰는 방법에 맞춰 목표를 설정하고 일일 학습계획을 세운 뒤 주간 학습계획을 마련하는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계획에 따라 학습이 진행되면 효율성이 강화되고 성적도 자연스럽게 오른다.

STYLE 3
“난 자신 없어!” 자신감 상실 스타일

자아존중감이 낮아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진다. 표면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고, 끈기 있는 스타일인 경우가 많다.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잘못된 공부법을 고수하고, 노력 대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려주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Don’t  공부환경, 공부법을 갑자기 바꿀 것을 강요하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학습 동기가 크게 저해된다. 비교를 절대 삼가야 한다.

Do  내성적이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공부법에 대해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는 타입.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주면 자신감이 살아나 성적에 큰 변화를 보인다. 공부법 강좌나 과정을 듣게 해주면 효과적이다. 항상 잘하고 있다는 칭찬도 큰 힘이 된다. 작은 성공에도 칭찬을 거듭해서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준다.

STYLE 4
“도전은 나의 인생!” 불도저 스타일

무슨 문제든지 혼자 해결하는 스타일. 편안함보다는 도전을 즐긴다. 항상 “나는 OO할 거야.” “나는 OO가 될 거야.” 같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견해를 당당히 밝히는 스타일로, 자아존중감이 높고 어떤 일이든 스스로 해결하는 것에 익숙하다. 다른 사람의 충고 듣는 것을 싫어하고 간섭받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힘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Don’t  “공부해라”, “목표를 세워라” 등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들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히 부모의 충고나 조언은 크나큰 스트레스 요인. 부모가 자신을 못 믿는다고 생각하면서 의욕을 잃고 성적이 급격히 나빠진다. 잔소리가 독으로 작용하는 만큼 간섭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Do  긍정적인 점은 자기주도 학습에 가장 뛰어난 소질을 보이는 스타일이라는 것.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하기보다 아이를 믿고 맡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단기적인 목표부터 잡게 한다. 그리고 이를 성취하면 반드시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 단기적인 목표 설정 시 너무 쉬운 일보다 난이도가 높은 것을 목표로 설정해주는 것이 좋다. “항상 잘하고 있다”는 칭찬도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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