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어디가 아파? 약 사다줄까?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있죠. 아내가 아플 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약보다 더 큰 효력이 될 수 있어요. 아내의 마음이 편안해야 몸 회복도 빠른 법. 아내가 아플 때 아내에게 건넬 따뜻한 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푹 쉬어! 아이들은 내가 돌볼게”

아내는 아플 때 가장 큰 걱정이 아이 돌보기가 아닐까요? 아이 밥 먹이기부터 목욕까지 해야 할 일들이 떠올라 편안하게 쉬지 못하죠. 이때 남편이 걱정하지 말고 자신에게 아이를 맡기라고 말한다면 큰 힘이 될 거예요. 

“금세 나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몸이 아파 누워 있다보면 이런저런 걱정과 불편한 몸 때문에 서러워지기 마련이죠. 이럴 때 아내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말 한마디에 아내는 큰 감동을 받게될거예요. 

“요즘 바쁘더니 몸살 났나 보네! 쉬엄쉬엄하지”

아픈 아내에게 “집에서 뭐 한 게 있다고 아프냐” 라는 말은 아내의 가슴에 못을 박게되요. 아내가 아프기 전에 힘든 일하지 않았더라도 아내를 걱정하는 말 한마디는 아내의 회복에 큰 힘이 되겠죠?

“어디가 아파? 약 사다 줄까?”

그냥 “아프니 쉬어”라는 말보다 되도록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구체적으로 물어봐주세요. 아픈곳을 제대로 찾아서 약을 챙겨주세요. 아내는 남편의 관심에 크게 고마움을 느낄 거예요.

“내가 죽 끊여줄게, 먹고 힘내”

아프면 입안이 까칠해서 밥맛이 사라지기 마련이죠. 이런 아내를 위해 아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죽을 끊여준다고 말하거나, 마켓에 가서 죽을 사다주는 것은 어떨까요? 남편의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에 병이 다 나을 것만 같은 것이 아내의 마음이랍니다.

 

 

Edited by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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