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습관만 봐도 성격이 ‘딱’ 나온다?

음식을 먹고있는 사람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으면 음식 먹는 모습이 천차만별이다. 음식을 빨리 먹는 사람, 천천히 먹는 사람, 먹을 때 소리를 내는 사람, 음식을 먹기 전에 다 썰어 놓고 먹는 사람등 다양한 모습으로 음식을 먹는다. ‘데일리메일’은 영국의 식사 행동 분석 전문가 줄리엣 보고시안 박사의 의견을 토대로 식사 습관에 따른 성격 유형 7가지를 소개했다. 과연 나는 어떤 성격일까?

빨리 먹는 사람

후다닥 음식을 바닥까지 비우는 사람은 전형적으로 여러 일이 한 번에 가능한 멀티태스킹 형일 가능성이 높다. 업무도 마감에 맞춰 문제없이 해치운다. 천천히 먹는 사람과는 달리, 빠르게 먹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타인의 일을 먼저 생각한다.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자신의 개인적 업무로 인해 다른 일에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참지 못한다.

천천히 먹는 사람

같은 시간에 먹기 시작했는데, 유독 천천히 먹는 사람은 음식의 맛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먹기 때문에 그 순간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자신의 행위를 중요시 여긴다는 것인데 이러한 점이 성격에 반영되면 자기 중심적 성향에 고집이 세고 견고한 측면이 강하다.

먹을 소리 내는 사람

음식을 먹을 때마다 쩝쩝 소리, 후루룩, 음음 등 여러 이상한 소리를 잘 내는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자유로운 영혼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의견은 신경 쓰지 않고 사는데 이에 따라 직관적이면서도 직선적인 면모도 강하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소리를 내기 때문에 종종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타인으로부터 경우없거나 예의 없다는 소리도 듣는다.

먹기 전에 썰어 놓는 사람

예를 들어, 스테이크나 돈가스를 먹을 때 한꺼번에 다 썰어놓고 먹기 시작하는 사람은 전략적이고 진취적 성격이 강하다. 또 이런 사람들은 큰 꿈이나 계획을 세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 꿈이 성취될 미래를 학수고대한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현재의 현실에서는 고군분투하는 성향이 강하다.

가지 음식에만 집착하는 사람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그 음식만 줄곧 먹는 사람은 융통성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업무에 있어서는 과업 지향형일 가능성이 높다. 체계적이고 세세한데 업무 집중도가 강한 반면 변화를 싫어하고 한 가지 길로만 가려하기 때문에 다른 조직원과 종종 문제를 겪기도 한다.

이것저것 섞어 먹는 사람

음식을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새로운 모험을 좋아하고 실험적 정신이 강하다. 외향적인 성격 덕에 여러 친구들과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책임감도 강하다. 하지만 접시에 많은 음식들이 섞여 있다는 것은 타인과의 지나치게 많은 약속으로 자신을 오히려 속박하고 있다는 뜻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자신의 인생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헷갈릴 때도 많다.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

메뉴를 집어 들고 한참 동안이나 음식 재료나 상태를 확인하려하는 입맛 까다로운 사람은 다른 선택에 있어서도 이것저것 따지며 까다롭게 구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질문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성격으로 풀이된다. 일단 그들이 알고 싶어 하고 그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다면, 새로운 모험도 물불가리지 않고 감행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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