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징은 선택아닌 필수?

 

많은 분들이 리스팅을 할때 궁금해하시는 것중에 하나가 스테이징이다. 스테이징이란 인테리어와 약간 다른 개념이다. 집을 팔때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가장 빨리 팔수 있도록 집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장 아름답게 꾸며놓고 파는 것이 스테이징이다. 모델하우스를 생각해 보면 쉽다. 모델하우스 주방에 컵과 그릇이 널려있거나 화장실에 칫솔과 치약이 그대로 있는 모습을 본적이 없을것이다. 스테이징도 마찬가지이다.

 

바이어는 여러집을 돌아보면서 이 집을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하는 시간은 불과 3~7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그리고 72%가 집 내부의 첫 인상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 통계가 있다. 이 짧은 3-7분이라는 시간동안 바이어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가구나, 액자, 거울, 소품등이 잘 배치되어 있고 안락한 내 집같은 분위기를 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스테이징이다.

전문 기관의 조사 따르면 화장실과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 하려고 쓴 비용에 비해서 약 66%의 돈을 주택 매매시 더 받을 수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의 부동산 회사가 미국 8개 주요 도시에서 $229,000 에서 $4.8 million사이에 있는 집 2,772채의 거래를 추적해 본 결과, 스테이징을 하지 않았던 집들은 리스팅에서 판매까지 평균 31일이 걸렸으나 스테이징을 한 집들은 14일이 걸렸다. 스테이징된 집들은 리스팅 가격보다 6.3%를 높게 받은 것으로 조사된 자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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