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세일 이야기

많은 분들이 숏세일 매물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숏세일 매물을 은행 차압 매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숏세일 매물이라면 무조건(?)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숏세일이란 무엇일까요? 숏세일 스토리… 한번, 풀어볼까요?

수년전, P라는 분이 110만불의 융자를 받아 룰루랄랄 집을 사셨습니다. 그동안 모기지를 갚아서 남은 융자가 100만불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정말 불행하게도 집값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집을 팔게되면 70만불에 팔수 있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 Under Water 라고 하죠. 지금 P씨는 앞으로 집값이 오를때까지 기다릴수 없는 상황이고, 지금 당장 집을 팔면 은행에 나머지 30만불을 갚아주어야 하는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습니다.

자, 이런 경우 P씨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P씨는 은행이 납득할만한 자신의 어려움을 적은 편지(Hardship Letters)를 씁니다. 은행은 P씨로 부터 받은 편지를 받고 이로부터 고민을 하게되죠. “이 집을 차압을 하려면 그에 드는 비용과 시간도 만만치 않고, 또 70만불 이상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 그런데 P씨에게 숏세일을 허락해주면 생돈 30만불은 날라가게 생겼고…” 은행도 골치 아픈것이 바로 숏세일 매물이죠.

이런 저런 고민끝에 은행이 대답합니다. “그래, 그러면 내가 손해보는건 보더라도 70만에 팔아서 나 줘라. ” P씨의 경우에도 이 경우 손털고 나와야 하는 상황. 그간 쌓인 자신의 에퀴티를 포기하게 되는거죠. 이것이 바로 숏세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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