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으로 자리를 뜨는 사람

모임에서 맨 마지막으로 자리를 뜨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것은 남아 있는 누군가가 나를 험담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다른 누군가가 비난받는 것도 막아주고 싶어서 입니다.

  •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중에서

< 사진:스웨덴한림원>

Spread the love

Random

블루 에이프런만 있으면 아빠가 쉐프로!


무료 Drive in Movie Theatre @ 센터빌~8/24


집이 숨을 쉰다. 숨을 못쉬면 어떻게 될까?


Clarity 비엔나에 있는 고급식당


관련 게시물

카펫에 레드와인을 쏟으셨지요? 큰일 났습니다


이런 커피숍 가보셨나요?


한장의 사진이 말해주는 것…부부의 사랑이란건


알아두면 진짜! 잘쓰는 비지니스 영어 약어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