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파파 한번 되어 보실래요?

라떼 파파, 미국에서도 가능하다!

스웨덴과 같은 파격적인 육아 휴직 제도가 없는 미국에서도 ‘라떼 파파’는 존재할 수 있을까? 대답은 YES다. 주말이 되면 날씨가 춥다고 웅크려 있지말고, 리모콘과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 놓고 텀블러에 따뜻한 커피를 담아 아이에게 따뜻한 코트와 모자를 씌어 아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보자.

아무말 없이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라떼 파파’의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다. 따뜻한 아빠의 온기를 느끼는 아이에게서도 환한 웃음이 보인다. ‘라떼 파파’는 엄마들에게 꿈에도 그리던 달콤한 휴식을 줄 수 있다. 발렌시아가 패션쇼에서 나온 훈남 모델들 처럼 아이를 안고 손에 잡고 여유롭게 걸어가는 모습, 세상의 모든 남편에게서도 그런 ‘포스’를 느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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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ins. Love always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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