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어떻게 먹어요? 뉴욕 Flour Shop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이 30-40대라면,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10-20대이다.

뉴욕에 문을 연 Flour Shop은 케잌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몰려든 고객들로 붐비는 곳. 케잌을 보면 너무 예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케잌 사진을 한번 구경해볼까?

사진 출처: flour shop 웹사이트 갤러리

https://store.flourshop.com/

 

 

 

Spread the love

Random

진흙 장애물 경주, Tough mudder


생활의 지혜 303


집을 사고 팔까요, 팔고 살까요?


꿈이 현실로…휴가도 즐기고 일도 하고. Unsettled


관련 게시물

주말엔 딸기 농장 페스티벌로 떠나볼까요? 5/25-27


콜라 캔으로 분위기 있는 조명 만들기


코킹(caulking) 해보기 = 집관리의 시작?


디씨 근교 시원한 폭포로 나들이 가볼까요?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