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면 꼭 알아야 할것 101

강아지나 고양이 배설물로 인해 집안에 냄새도 나고 또 카페트에 자국도 생긴다. 시간이 지나니 집주인은 몰랐는데 방문객들이 집안에 냄새 난다고 난리다. 그러다보니 카페트를 벗겨내고 나무 바닥을 설치해 보려는 견주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하기전에 꼭 해야할일이 있다. 카페트를 벗겨낸 자리에 배설물 자국이 분명히 남아 있다. 그곳을 물과 세제를 반반씩 섞어서 뿌린후 잘 닦아내고 잘 말린후 stain-blocking primer 즉 Kilz, BIN 또는 1-2-3 를 발라준다. 그 이후에 나무바닥이나 카페트를 깔면 냄새나 오염을 차단할수 있다.

Spread the love

Random

내집장만 VOL 8, FEB 2020


이색적인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신경끄고 사라지고 싶은 날에는


Easter 행사, 라우든 카운티로 Go! Go!


관련 게시물

맨 마지막으로 자리를 뜨는 사람


미국 대학생들이 겪는 “Duck Syndrome”


아이들에게 인기짱! PAW Patrol Live! 2/1-3


열일 하는 우리집 착한 비서 아마존 알렉사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